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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과 창업 이야기20

요즘은 음식장사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조왕입니다. 오늘도 AI도움없이 온전히 글쓰기입니다!오늘은 '외식경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저는 외식경영업에서 10년을 근무하며 매장운영, 가맹사업운영, 점주코칭, 직원교육, 점장코칭 등 여러 업무를 맡아 일했던 실무자였습니다.지금은 그만두었지만 그래도 가끔 식당들에 가서 식사를 하다보면 예전에 일하던 기억이 떠오르곤합니다. 그런데!요즘은 확실히 많이 달라졌습니다.외식경영이 좀 더 어려워지는것같습니다.물론 인건비의 상승이나 물가상승 등의 요인들 직접적으로 눈에 띄게늘어난 비용에 대한 부분도 있겠지만,사실의 우리의 고객인 손님들의 소비형태가 완전히 바껴버린것이 큰 요인같습니다. 단체손님이라는 말이 있었고 단체석이라는 좌석이나 룸, 공간자체를 따로 설계할 정도로8인 이상의 다수의 고객들.. 2026. 5. 14.
프랜차이즈 창업 수익 계산법: 매출보다 중요한 원가율과 마진율의 비밀 안녕하세요. 외식업 현장에서 10년 넘게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매장을 운영해온 '타조왕'입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상담을 해보면 열 명 중 아홉 명은 똑같은 질문을 먼저 하십니다. "이 브랜드 한 달 매출 얼마나 나오나요?"물론 매출, 중요합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현장을 지켜본 제 결론은 다릅니다. 매출액 그 자체는 여러분의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껍데기뿐인 매출 수치에 속지 않고, 진짜 '내 돈'을 남기는 프랜차이즈 수익 구조 분석법을 공유합니다. 1. 원가율 30%의 함정: 이론과 실전의 차이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나 상담 자료를 보면 대부분 '원가율 30~33%' 내외를 제시합니다. 산술적으로는 매우 훌륭해 보이죠. 하지만 실제 운영에 들어가면 이 숫자는 마법처.. 2026. 3. 30.
식당 순수익 계산법: 재고·세금 준비금 구분과 무료 엑셀 계산기 본 게시물은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며, 일부 추천 제품 링크를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식당 순수익을 확인하려면 매출에서 재료비·인건비·운영비를 빠짐없이 빼야 합니다. 이때 식재료 매입액과 실제 사용액, 손익과 통장 잔액, 세금 준비금과 확정 세액을 구분해야 계산이 덜 흔들립니다. 아래 엑셀은 입력한 항목의 관리 손익과 준비금 차감 후 잔액을 계산하는 간단한 양식입니다.기준일: 2026년 10월 10일. 이번 수정판은 기존 파일의 합계·손익 수식 누락과 매출 0원일 때 비율 오류를 고쳤습니다. 이전 파일을 내려받았다면 이 글 맨 아래의 식당_손익_계산기_20261010.xlsx 수정판을 사용하세요. 실제 세액·재고·통장 잔액을 자동으로 수집하거나 계산하는 기능은 없습니다.1.. 2026. 3. 21.
10평 1인 식당 창업 현실, 혼밥 트렌드 믿고 시작해도 될까? 한 달 순이익을 숫자로 계산해봤습니다 요즘 “10평 식당 창업”, “1인 식당 창업”, “혼밥 식당”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비슷한 질문이 반복됩니다. 혼자 운영해도 되냐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은 합니다. 다만 가능이라는 말이 “편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10평은 작아서 안전한 게 아니라, 작을수록 구조가 허술하면 바로 흔들리는 크기입니다.이 글은 감정 빼고, 숫자로만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10년 현장에서 봐온 방식으로 “혼자 버티는 구조”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혼밥 트렌드가 기회인 건 맞습니다혼밥이 늘어나면서 10평대 소규모 매장,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 혼자 들어가기 편한 매장들이 확실히 유리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1인 좌석, 바테이블, 빠른 메뉴, 짧은 체류시간을 전제로 설계.. 2026. 3. 3.
외식경영이 힘든 이유: 고객은 매출이 아니라 사람이고, 결국 구조 싸움입니다 외식경영을 해보면, 생각보다 빨리 깨닫게 되는 게 있습니다. 메뉴만 잘 만들면 해결되는 게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식당운영 현실은 훨씬 복잡했고, 그 복잡함의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었습니다. 결국 외식경영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고, 그래서 어렵습니다.1. 고객은 매출이 아니라 사람입니다예비창업자들이 자주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좋은 음식만 만들면 된다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식당운영 현실에서는 고객이 단순히 음식을 먹고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은 사람이고, 외식경영은 사람의 기대와 감정이 매장으로 들어오는 사업입니다.실제로 고객은 매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여러 기준으로 비교를 시작합니다. 다른 가게에서 겪은 경험, SNS에서 본 이미지, 가격 대비 기대치가 함께 들어옵니다. 그래서 식당운영 현실은 “음식”만.. 2026. 2. 12.
흑백요리사2를 본 외식업자의 솔직한 시선 안녕하세요, 타조왕입니다.오랜만에 글로 인사를 드려요.오늘은 요즘 장안의 화제죠.흑백요리사 시즌2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물론, 재밌게 봤어요.근데 제가 또 외식업에서 10년 정도 일을 해왔던 사람이잖아요?그래서 그냥 시청자 시선 말고,조금은 업계에 몸 담았던 사람 입장에서 어떻게 보였는지 이야기를 해보려고요.(저는 늦게 보기 시작해서 얼마 전에 최종화까지 다 봤습니다. ㅎㅎ)기대만큼이나 재밌게 봤습니다시즌1을 워낙 재밌게 봤던 터라 기대가 컸는데,그 기대만큼이나 재밌게 봤어요.이건 그냥 솔직한 얘기입니다.같은 업계에서 일해봤던 사람이라 그런지몰입도도 꽤 있었고요,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장면들도 많았습니다.무엇보다 출연자분들 전부 멋있어 보였어요.방송이라서 하는 말 말고요.각자 자기 자리에서 .. 202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