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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과 창업 이야기

요즘은 음식장사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by 타조왕 2026. 5. 14.

안녕하세요 타조왕입니다.

 

오늘도 AI도움없이 온전히 글쓰기입니다!

오늘은 '외식경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저는 외식경영업에서 10년을 근무하며 매장운영, 가맹사업운영, 점주코칭, 직원교육, 점장코칭 등 여러 업무를 맡아 일했던 실무자였습니다.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그래도 가끔 식당들에 가서 식사를 하다보면 예전에 일하던 기억이 떠오르곤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확실히 많이 달라졌습니다.

외식경영이 좀 더 어려워지는것같습니다.

물론 인건비의 상승이나 물가상승 등의 요인들 직접적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비용에 대한 부분도 있겠지만,
사실의 우리의 고객인 손님들의 소비형태가 완전히 바껴버린것이 큰 요인같습니다.

 

단체손님이라는 말이 있었고 단체석이라는 좌석이나 룸, 공간자체를 따로 설계할 정도로

8인 이상의 다수의 고객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4명만 한테이블에 꽉채워 앉아도 단체로 보일만큼

그 단체손님의 방문빈도가 줄어든것같습니다. 

회식문화의 변화도 있고, 확실히 단순한 음식의 취향이 아닌, 문화와 소비형태의 변화에 

적응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음주문화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과거에는 예약을 할때도 좌석에 주류주문을 함께해서 아예 잔이나 필요한 것들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았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그런 경우를 못봤습니다. 상권에 따른 것도 있지만 특히 대학가 근처에서는 대학생들이 

단체로 행사를 진행하며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를 보기가 드물거나 그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저...어릴때를 생각하면 어우...일주일내내 술만마신적도 있었습니다...아찔하네요)

 

그에 맞물려 마케팅과 홍보도 쉽지않아진것같습니다.

1인미디어가 발달해 SNS로 충분히 더 쉬운 홍보가 가능해졌다고는 하지만,

대형인플루언서들 사이에 장사까지 하면서 컨텐츠를 만들어 올리는것도 쉽지않다는 것은 

이미 지금 장사를 하고 계신 사장님들은 아실겁니다. ㅠㅠ

구매/소비를 결정하게되는 요인이 검색이나 추천임은 아직 비슷하게 유지되는듯하지만

해당 정보의 디테일이 굉장히 깊어졌기때문에 광고를 하기에도 에지간해서는 효과를 보기가 쉽지않아보이구요

 

오늘은...문득 제 전직장과 전 경력의 업계인 ㅋㅋㅋ 외식경영업 10년의 변화에 대해 갑자기 떠올라

이렇게 글을 짧게나마 남겨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장님들!? 어떤 것 같으신가요?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모든 외식경영에 몸담고 있는 우리네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